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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2025/04/25 (1)
오레오밀크

🦛 하마의 콧김은 언어다 – 물속에서도 이어지는 울음🌊 1. 물속에서도 들린다 – 하마는 소리를 포기하지 않았다하마는 육지와 물을 오가며 사는 포유류지만, 그들의 소통 방식은 물 위보다 물속에서 더 진화했다. 놀랍게도 하마는 물속에서도 효과적으로 ‘울음소리’를 전달할 수 있다. 어떻게 가능하냐고? 하마는 입을 열지 않고도, 콧구멍과 목구멍의 공기 흐름을 조절해서 저주파 음파를 만든다. 이 저주파 소리는 물을 통해 퍼지며, 수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다른 하마가 감지할 수 있다. 실제로 하마의 커뮤니케이션은 육지보다 물속에서 더 빈번하게 이루어진다. 이는 하마가 하루 대부분을 물속에서 보내는 생활 습성과도 관련이 깊다. 낮 동안은 무리와 함께 물속에 숨어 있다가, 해가 지면 먹이를 찾아 육지로 나가는 특..
동물의 언어
2025. 4. 25. 10:00